김보미/사진=헤럴드POP DB, 채널
김보미/사진=헤럴드POP DB,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보미가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헤럴드POP 취재에 따르면, 김보미는 이날 오전 둘째딸을 품에 안았다. 김보미는 지난해 11월, 12월 말부터 출산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터라 많은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다행히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다고.

남편 윤전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기와의 첫 만남 순간을 사진으로 공개하고 “마치 동화 속 아기토끼처럼 만지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설명할 수 없는 소름과 환희가 느껴짐에 눈물이 나는 첫 만남이었다”며 아내 김보미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또한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둘째 딸 ‘또쿵이’(태명)가 10일 오전 10시경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며 “‘또쿵이’는 2.6kg의 여아로 태어났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5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축복에 기쁨과 고마움, 행복한 마음을 전달했다 윤전일 님은 김보미 배우 곁에서 최선을 다해 산모의 회복을 돕고 있다”면서 “김보미 배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복귀 후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하고 그해 12월 3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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