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신년특집으로 윤종훈, 이정현, 류수영의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년특집으로 윤종훈, 이정현, 류수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년특집으로 새로운 편셰프 배우 윤종훈이 합류했다. 강수정은 “신기한 게 요리 관상이 없거든요. 요리 전혀 안 할 거 같은 그런 느낌 아닌가요?”라며 의아해했고, 윤종훈은 “기본부터 배우고 있어요. 혼자 그동안 요리를 했다면. 칼질부터 제대로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힘으로 눌러 썰기를 많이 했더라고요. 이제는 밀어 썰기, 당겨 썰기로 하고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윤종훈은 “요리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한식조리기능사를 다고 싶다. 이왕 시작했으니까. 제가 생각하는 한식은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칼질을 하루에 30초라도 매일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게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윤종훈은 “비빔밥이 한식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공부하고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 후에 비빔밥이 좋아졌어요”라며 아침 식사로 비빔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비빔밥 재료를 준비하던 윤종훈은 눈금 있는 재단용 칼을 이용해 정확히 길이를 쟀다. 윤종훈은 “한식의 근본은 재료 재단. 길이와 예쁨. 보여지는 모습에 대해서 많이 공부했다. 손가락 길이를 알아두면 재료 재단하기가 편하다”라며 손가락 길이를 기억하고 재단할 때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갈하게 준비된 재료들에 스튜디오에 감탄이 터져나왔다.
재료들을 볶기 전 윤종훈이 다시마를 기름에 튀겨냈다. 윤종훈은 “이건 한식의 정석에 들어가는 겁니다. 다시마를 기름에 튀겨내고 그 기름을 모든 비빔밥 재료로 써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윤종훈의 “다시마 기름이 한식의 근본입니다”라는 말에 강수정은 “저는 근본이 없는 사람이었어요”라며 다시마 기름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윤종훈이 비빔밥에 들어갈 달걀 지단을 완벽하게 해냈다. 윤종훈은 지단마저 새끼손가락으로 재단했고 “새끼 손가락이 없으면 요리를 못할지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푸짐한 아침 밥상이 차려지고, 윤종훈이 동거인을 깨웠다. 윤종훈의 동거인 오현탁은 “저는 윤종훈의 10년 차 동거인 오현탁이라고 합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윤종훈은 “저랑 중학교 때부터 친구예요. 대전에서 알던 제 고향 친구”라고 덧붙였다.
오현탁은 “종훈이가 밥은 안 굶기고 챙겨주려고 하고 있고요. 처음 같이 살 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바쁜 와중에도 미리 생각해서 냉장고에 넣어놨으니 꺼내서 먹기만 하면 돼 이런 식으로 디테일하게 챙겨주고 있어요. 저를 생각해 주는 게 보일 정도로 잘 챙겨주니까 저는 너무 감사할 뿐이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정현 집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엄마가 책 읽어줄게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지고 왔어요”라며 산타할아버지 책을 읽어줬다. 이정현은 “산타할아버지가 루돌프를 타고 서아한테 오고 있대 지금”라고 말했고, 산타할아버지가 베란다 문을 두드렸다. 처음보는 산타할아버지에 서아가 깜짝 놀랐다.
산타할아버지로 분장한 아빠를 못 알아본 서아가 무서워했다. 선물을 주며 다가갔지만 서아가 자신을 피하자 삐진 아빠가 선물을 다시 가져가겠다며 장난쳤다. 그러자 서아는 “주세요”라며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정현이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했다. 통닭버터구이를 완성한 이정현이 두 번째 요리로 그릭요서트에 부추, 크랜베리를 넣어 아몬드 솔방울을 만들었다. 이정현이 만든 아몬드솔방울의 예쁜 비주얼에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부라타치즈로 만든 눈사람 샐러드까지 완성했다.
류수영은 “세상에 없는 레시피예요. 프라이팬 위에서 모조리 끝내는,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진미채 볶음. 10분도 안 걸리는 레시피. 라면보다 쉽다”라며 새로운 진미채 레시피를 예고했다.
류수영은 “식용유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이 진미채만들 때 마지막에 마요네즈를 넣어요. 저는 기름을 그냥 넣을 거예요. 마요네즈의 대부분은 식용유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이 식용유를 넣고 식초를 넣으면 마요네즈가 없어도 된다. 같은 원리예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볶지 않고 끓인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류수영은 “찌는 느낌이에요. 그냥 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면 진짜 부드러워져”라며 찌는 요리법에 “케첩을 조금 넣어주면 감칠맛이 올라와요”라며 케첩까지 추가해 세상에 없는 레시피를 완성했다. 그리고 류수영은 “9일 확인했습니다. 안 굳어요”라며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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