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형’ 방송캡쳐
JTBC ‘아형’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요한이 강호동에 대한 반전 미담을 꺼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김요한이 꺼낸 강호동의 미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요한은 “‘우리 동네 예체능’에 두 번 나갔었거든. 초창기 때 볼링편에 나간 적이 있었어. 그때 내가 멀 했냐면. 야구 보면 시구가 있잖아. 그때는 시볼이라고 해서 초청을 받아서 갔는데. 그게 광주였다. 출연료도 안 받고 간 거야. 그때는 볼링을 안 칠 때라서 잘 모르는데. 손이 너무 크니까 공이 안 맞는 거야. PD님을 따라갔는데 딱 호동이한테 간 거야. 그때 호동이가 마이볼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딱 맞는 거야. 와 이거 던지면 되겠다 했는데 호동이다 안 된다고. 내 거니까 안 된다고”라고 말해 강호동이 당황했다.

김요한은 “내가 그때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볼링에 취미를 갖게 됐어. 나도 내 돈 주고 사면 된다 그래서. 나도 내가 볼링공을 차에 3개씩 넣고 다녀. 그게 한이 되어가지고 지금 볼링을 되게 잘 치거든. 나중에 호동이랑 볼링 한번 치고 싶어”라고 반전있는 미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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