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과 이준혁의 편의점 데이트가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4회에서는 한지민과 이준혁의 로맨스 케미가 도드라졌다.
비를 피해 편의점으로 향한 지윤(한지민 분)과 은호(이준혁 분). 라면을 흡입하는 학생들을 발견한 지윤은 자신도 모르게 군침을 흘렸다.
유은호표 특제 요리가 전파를 탔다. 은호는 유행하는 레시피를 손수 조리, 매운맛을 선호하는 지윤을 챙기는 등 남다른 젠틀함을 뽐냈다.
지윤은 “직업을 잘못 선택한 거 아니냐. 먹는 데 왜 이렇게 진심이냐”라 질문, 은호는 “먹으면 행복해지지 않냐”는 신념을 전했다.
유은호표 편의점 레시피를 맛본 지윤은 만족했다. 급히 머리끈을 찾는 지윤을 위해, 핑크빛 머리끈을 무심히 건넨 그.
식사를 마친 지윤을 위해 은호는 뒷정리에 앞장섰고, “차 가지러 가겠다”며 밖으로 나섰다.
비를 그대로 맞으며 내달리는 은호를 바라보던 지윤은 자신도 모르게 우산을 든 채 자리에서 일어섰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