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세찬이 지예은에게 손편지를 썼다.
1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운 타는 2025’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 벌칙자가 공개됐다. 벌칙자는 김종국, 유재석, 양세찬이었다. 벌칙은 본인 박스 안 물건 주인에게 줄 새해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 오는 것이었다.
유재석은 유재석에게, 김종국은 지석진, 송지효, 강훈에게 줘야하고 양세찬은 본인과 하하, 지예은에게 줘야 했다. 양세찬은 지예은에게 “내가 ‘런닝맨’ 들어와서 막내로 7년 넘게 있었는데 처음으로 여동생이 생기니까 기쁘고 뭔가 어색하고 표현을 잘 못 하겠다”고 밝혔다.
진심으로 편지를 써내려간 양세찬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다”며 “너 들어오고 나서 프로그램에 활력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형들의 짓궂은 장난도 네가 다 받아주니까 엄청 호감이더라 혹시 쓰리턱도 가능하냐”며 “그리고 유재석 형이 너 투턱 잡았을 때 그때가 분당 시청률 최고 찍은거 아냐 이렇게 놀려도 재밌게 받으니까 분위기도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우리 동생 늘 응원하고 ‘런닝맨’에 들어 온 것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명품 목도리를 선물로 줘 지예은을 뭉클하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