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태현이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1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진태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진태현이 진정한 사랑꾼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진태혀는 머쓱해 하며 “사실 좀 부담스럽다”며 “최수종, 차인표, 션 등을 잇는다고 하는데 그분들은 천상계”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진태현이 아내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불안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아내와 항상 같이 있는 게 편하다”며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많이 불안해하고 안그래도 오늘도 같이 왔다”고 했다.

이어 “회식 자리에도 아내가 함께한다”며 “제가 비정상인가 생각할 정도였던게 솔직히 떨어져 있어도 집에서 그냥 기다리면 될 텐데 나는 막 ‘교통사고라도 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진태현은 아내와 러닝을 시작했다며 “라톤 풀코스를 뛰는 게 목표인데 아내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10km 단축 마라톤을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마라톤 연습을 위해 매일 아침 같이 운동한다”고 했다.

이어 “2년 전에 출산 열흘 정도 앞두고 딸을 하늘나라 보내고 나서 그렇게 됐는데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내가 마라톤을 완주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며 “그 약속을 지키려고 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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