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문가영, 최현욱의 뽀뽀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는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촬영 후 유출된 사진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오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문가영과 최현욱의 네컷 사진이 확산됐다. 두 사람이 뽀뽀와 포옹 등 스킨십을 하고 커플처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신촌에서 문가영x최현욱 ‘그놈은 흑염룡’ 네컷사진 봤음”이라며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고? 케미가 엄청이네, 너무 기대 돼”라고 적기도 했다.
해당 사진이 tvN ‘그놈은 흑염룡’ 포스터와 함께 올라온 만큼 드라마 홍보 목적으로 공식 배포된 사진인지 추측이 모이기도 했다. 다만 ‘그놈은 흑염룡’ 측은 의도적으로 올린 사진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방송 내용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즉석사진 업체 측으로부터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
이 같은 해프닝 속에서 문가영, 최현욱의 케미가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을 들썩이게 만드는 분위기다.
tvN 새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극본 김수연/제작 스튜디오N/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 분)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 분)의 봉인해제 로맨스다.
혜진양 작가의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tvN ‘이로운 사기’를 연출한 이수현 감독과 김수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2월 17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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