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한국이 ‘제이슨 본’ 전세계 흥행 2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지난 7월29일 북미서 개봉한 영화 ‘제이슨 본’(배급 UPI코리아)은 북미서 6,000만 달러(한화 약 670억 원)을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여기에 ‘제이슨 본’은 해외서도 5,010만 달러(한화 약 559억 원)을 벌어들이며 총 흥행수입 1억1,01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제이슨 본’은 한국에서 1,1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해외 개봉국 흥행 1위에 올랐으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1,020만 달러, 호주서 570만 달러, 대만에서 210만 달러를 벌어들었다. ‘제이슨 본’은 지난 7월27일 국내서 개봉해 31일까지 누적관객수 154만3,064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제이슨 본’은 오는 8월말 중국서 개봉하며, 아르헨티나, 이집트, 일본, 슬로베니아 등에서도 개봉 예정이다.
한편 ‘제이슨 본’은 자취를 감췄던 전직 CIA 요원 제이슨 본(맷 데이먼)이 사라진 기억을 둘러싼 또 다른 음모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다.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9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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