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황혜영이 금수저를 자랑했다.
16일 황혜영은 자신의 채널에 금수저 목걸이 사진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사진과 함께 “지난달 정용형제 생일을 기념해(아들들 생일에 애미도 죽다 다시 살아난 날이라) 내가 나한테 선물한 순금 목걸이”라고 했다.
이어 “금수저로 낳아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으니 금숟가락이라도 물려주겠다?? 온갖 의미들을 갖다 붙여가며 만든 순금숟가락 2개를 목걸이로 만들어 착용한건데 제 지인분들은 물론이고 어제 라이브때 잠깐 보여드렸더니 오늘 종일 문의가 많다 못해 만들어주신 브랜드사로까지 구입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 사실 올해부터 작게나마 금을 모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무작정 저축해야지... 하면 작심삼일이 되어버리기 일쑤라.. 이쁘게 쥬얼리로 만들어 착용하다가 모아두면 필요시 다시 되팔수도 있고 또 금값은 계속 오르니 오히려 소비라기보다 재테크 아닌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금수저 두 개가 달린 목걸이가 있다. 금수저 목걸이가 귀엽다.
한편 황혜영은 투투 출신으로, 연 매출 100억 원인 온라인 쇼핑몰 CEO이기도 하다. 지난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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