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오징어 게임2’를 칭찬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전민기는 “지난 번에 아내 정미녀와 출연 후 기사가 많이 났다. 박명수가 보호해주려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섭외가 들어온 건 전혀 없었다. 기분은 좋았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 게스트로는 이영표, 설기현, 김영광이 게스트로 나온다고 스포일러하며 “다음 주 금요일에 세 분과 함께 한다. ‘라디오쇼’ 덕분에 ‘뽈룬티어’가 정규 편성 됐다더라”라고 했다.

박명수는 “주우재가 저를 제일 잘 안다. 제가 했던 모든 걸 다 알더라. 제가 원조로 했던 쪼쪼댄스도 다 알고 있더라. 너무 재미있고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전민기는 “연이어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병헌이 말하길, 아들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가 ‘오징어 게임2’ 공개 후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이외에도 다른 배우들의 활약 등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정말 대단하다. 세계적인 시장에서 1등을 두고 견주지 않나. 우리도 울타리 밖으로 나가야 한다. 나는 세계적 진출이 늦은 것 같다”고 했다.

박명수는 미국 LA에서 열흘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하다. 인재로 인한 산불은 너무 안타깝다. 정확한 처벌을 해줘야 한다. 담배꽁초 버리고 이런 것들은 철저히 조사해서 산불 등 피해를 막아야 한다. 이제 건조한 날씨인데, 산불이 걱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대사관, 한인들이 많이 자원봉사하고 돕고 있다고 들었다. 더는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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