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소민의 컴백이 눈길을 끈다.

19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 최다니엘, 김하윤, 박혜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때 멤버들은 옷차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송지효의 속옷 화보가 언급됐다. 유재석은 “과감한 사진이 몇 개 있더라”고 했다.

이에 송지효는 “제가 속옷이라서 과감하게 찍었더니 제 눈을 못 맞추치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더라”고 했다. 이때 양세찬은 갑자기 “난 좋았다”며 송지효 화보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 화보에 대해 김종국은 “약간 그래서 사업가 같더라”며 “옷도 사업가 같은 스타일”이라고 했다.

이후 게스트로 전소민, 최다니엘, 김하윤, 박혜정이 등장했다. 특히 전소민은 1년만에 돌아와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하하는 “소발이는 굴러야 제 맛이다”고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가운데 전소민과 지예은은 초면이었다. 전소민은 자신의 빈자리를 채운 지예은과 포옹을 나누며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전소민은 “저 진짜로 ‘SNL’팬이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또다른 게스트인 최다니엘은 편한 복장으로 나왔고 이를 본 송지효는 “집에서 바로나왔냐”라고 하면서 어이없어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그게 아니라 제작진이 춥고 젖을 수 있다고 문자를 했길래 밖에서 촬영할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또 전소민은 최다니엘에 대해 “나한테 전화해 옷을 몇벌 챙겨야하냐고 하고 메이크업 하고 가야하냐고 하고 모자 써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멤버들 역시 최다니엘에게 ‘런닝맨’ 출연하려면 지갑 가져와서 10만원씩 내야한다고 놀렸다.

이후 본격적인 레이스가 진행됐다. 옷을 팀별로 나눠 입은 뒤 퀴즈를 내면 정답을 말해야 했고 유재석은 진행을 맡게 됐다. 벌칙은 생크림을 얼굴에 맞는 형식이었다. 이때 양세찬은 “난 지예은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말에 양세찬 구 여친(?)인 전소민은 서운해 했고 양세찬은 어이없어 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상황극을 하면서 “너 저 여자가 그렇게 좋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너 진짜 지예은한테 엄청 잘해주더라”고 했고 양세찬은 “질투 할 걸 질투하라”고 했다. 이 중심에 선 지예은은 난처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급기야 전소민은 지예은을 게임 도중 챙기는 양세찬을 향해 “쟤 사랑하냐”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레이스가 끝나고 하하, 최다니엘, 양세찬은 중식 한상을 받았고 유재석, 전소민, 지예은은 단무지 한상을 받았다. 이때도 전소민은 양세찬이 지예은을 챙기는 것을 보고 “이여자 사랑하냐”고 치정 멜로 상황극을 펼쳤고 최다니엘은 순수하게 양세찬과 전소민이 사귄적 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 송지효, 김하윤은 한식 한상을 받았고 지석진과 박혜정은 김치와 밥을 받았다. 극과극 밥상에 박혜정은 한식 한상 식사를 부러워 했고 송지효는 막내를 위해 무쌈을 직접 싸서 먹여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박혜정은 무쌈만 지석진을 주고 본인을 고기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송지효는 상추에 고기를 넣어 쌈을 싸 직접 박혜정 입에 넣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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