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사진=민선유 기자
추영우/사진=민선유 기자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추영우가 노래부터 주량까지 모두 털었다.

21일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하는 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이 등장했다.

추영우는 최근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열연하며 신흥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DJ 김태균은 “추영우 씨 반응이 뜨겁다. 방청 신청도 많이 왔다”고 반겼고, 추영우는 “(인기를) 오늘 처음 실감한다”고 얼떨떨해 하며 “다음 촬영에 임하고 있어 아쉽게 어디 나갈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처음 많은 얘기를 듣고 관심을 받으니 더 의지가 생긴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추영우는 주지훈에 대해 “선배님을 평소 엄청 존경을 많이 하고 좋아했다”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추영우는 “아까부터 부담스러워 하시지만 그래도. 일단 같이 한다는 얘기 들었을 때 작품이 된 것도 기뻤지만 선배님과 같이 하는 것도 행복했다. 기대했던 것 상상 이상으로 많은 걸 얻고 배웠다”고 추켜세웠다.

또 추영우의 아버지는 톱모델 출신 추승일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을 본 김태균도 “해외 배우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추영우는 아버지가 자신의 배우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며 “밀어주셨다. 어머니도 모델 활동을 하셨었는데 밀어주셨다”고 했다.

이어 “제가 연기를 19살에 시작했다. 공부만 하다가 연기를 하고 싶더라. 좋아하는 것 모아보니 연기더라”고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 그러자 모델 출신 배우인 주지훈은 “영우 아버님이 모델 선배님이라는 걸 저도 기사로 알았다. 천만다행이었다. 영우를 그동안 잘해줘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추영우는 노래도 출중해 드라마 ‘옥씨부인전’ OST를 직접 가창한 것으로 알려진 바. 주위 부추김에 이 자리에서 ‘고해’를 즉석에서 불러 귀호강을 선사했다. 또한 “주량이 소주 2잔이냐”는 물음에 추영우는 “2잔인 줄 알았는데 많이 늘었다. 30잔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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