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홍은희X한혜진X박하선,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입담 (종합)
‘돌싱포맨’ 홍은희X한혜진X박하선,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입담 (종합)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하선, 홍은희, 한혜진의 입담이 빛났다.

21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하선, 홍은희, 한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박하선, 홍은희, 한혜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박하선은 ‘돌싱포맨’에 출연하게 된 게 너무 신기하다며 “다들 처음 뵙는다”고 했다. 임원희는 “저희 중 봤던 사람 있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없다고 했다.

이때 한혜진은 임원희와의 인연을 밝혔다. 한혜진은 임원희를 가르켜 “우리가 예전에 의학 드라마 ‘신드롬’을 함께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그때도 얼굴이 지금처럼 자주 빨개지셨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탁재훈은 “임원희 나온다 했는데 왜 출연 거절 안하신거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에 대해 이상민은 “정말 동네에서 예쁜 걸로 유명했다더라”며 “남학생들이 막 구름 처럼 몰려들었다더라”고 했다.

이 말에 옆에서 박하선 역시 한혜진에게 “유명한 강남 얼짱 출신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에 한혜진은 “중학생 때 언니랑 오빠들이 많이 보러 오긴 했다”고 고백했다.

또 송혜교, 핑클 이진과 함께 은광여고 3대 얼짱이라는 사실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김준호는 “정말 미팅이 많이 들어왔을 것 같다”고 감탄했고 한혜진은 “미팅 보다는 헌팅을 많이 당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탁재훈은 홍은희에게 “예쁘신 분이 어떻게 11살 연상인 유준상이랑 결혼했냐”고 물었고 홍은희는 “항공사 광고를 본 유준상이 저를 찾아왔다”며 “광화문에 대형 전광판이 있었는데 지나가던 남편이 저 여자 누구냐고 물었더라 신인이라고 하니까 누구냐고 했고 이후 ‘베스트극장’에서 마나게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따.

이어 홍은희는 “그때 너무 저돌적으로 다가오고 그래서 무서워서 피했다”며 “근데 김지영이랑 친하다고 해서 물어보니까 언니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진심인 것 같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한편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 키스신에 대해 “저는 남편 키스 장면 보고 ‘더 잘하지’ 이러면서 ‘더 잘하지 잘해야 또 들어오지’ 막 이런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연애할 때 키스신을 보면 기분이 좀 나쁘고 질투났는데 결혼하니까 그게 다 돈인 거다”며 “그래서 더 잘하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결혼하고 나서 기분 안나쁜데 ‘퀸메이커’에서는 좀 화가 나는게 5명이랑 키스하는거다”며 “무슨 동네 개냐고 했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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