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 900회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상암 MBC에서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 9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 김명엽 PD가 취재진과 만났다. 지난 2011년 한 차례 ‘라디오스타’ MC를 맡았던 유세윤은 2021년에 컴백했으며 장도연은 2023년에 합류했다.
유세윤은 “형들처럼 1회부터 함께 하지 못했지만 중간에 승차를 하고 하차도 했다가 또 다시 승차해 의미가 있다”며 “장수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게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저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합류한 지 얼마 안돼 900회를 기념하는 자리에 앉아있는 게 부끄럽고 민망한 마음이 든다. ‘라디오스타’ 시작한 첫회가 2007년인데 제 데뷔도 2007년이다. 운명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끼워 맞춰봤다”며 “1000회가 될 때도 제가 내쳐지지 않고 나가는 일 없이 가만히 자리 잘 차지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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