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명절 선물에 대한 청취자의 고민에 답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명수초이스’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이날 “옆 직원이 대표님께 명절 선물 드린다는데 저도 해야 할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명수는 “다같이 안하면 몰라도 할 때는 같이 해야지 안하면 찔린다. ‘넌 뭐 없니’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나. 얼른 가서 사과박스라도 사시라”며 “다같이 안주든가 똑같이 주든가. 다같이 안줄때 몰래 주는 인간들이 있다. 비열한 인간들 만인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주는 상황이니 얼른 별다방 가서 쿠폰이라도 사오길 바란다. 모바일보다 직접 드리는 게 느낌이 그렇다”며 “별다방 갔더니 설날 세뱃돈 봉투를 주더라. 예쁘다. 오늘 갔더니 다 나갔다고 한다. 조카들 주려고 두 장만 더 받으려 했는데 안타깝더라. 예쁘던데 참고로 그런 것도 있다”고 추천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