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시험대에 오른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의 직장'이 썩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뒀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신의 직장'은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먼저 방송된 또 다른 파일럿 예능 '디스코'가 기록했던 3%와 비슷한 결과.

'신의 직장'은 지난 1일 방송된 ‘신의직장’은 회사직원들로 변신한 연예인들이 ‘무엇이든 팔아주겠다’라는 모토로 실제 의뢰인의 물건을 팔아주는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의뢰받은 물건은 대중에게 외면받거나 망한 사연 많은 물건들로, 완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프로램은 연예인의 의뢰 물건과 직접 만든 상품을 홈쇼핑에 파는 모습을 담았지만, 수치적인 성적은 썩 기대에 못 미친다. 기존에 방송되던 '동상이몽'보다 못한 성적을 거뒀다. 정규편성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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