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브라이언이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경악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빽가, 가수 브라이언, 효연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우리 신랑은 담배 꽁초를 길에 안버려서 좋은데 문제는 주머니에 넣고 세탁기에 같이 넣는다. 제발 휴지통에 버리고 오라”는 사연을 전했다. 패널들이 모두 경악한 가운데 빽가는 “그럼 빨래 다시 해야 한다”고, 브라이언은 “왓츠롱 위드 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브라이언은 “냄새도 섞이잖나. ”그 다음 빨래 물도 갈색으로 변하잖나. 이건 문제다. 정신병원 가야 한다. 정신차려야 하니까“라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DJ 김태균은 “그럴 생각은 아니었을 거다. 길거리 안버리려고 주머니 넣었다 까먹은 것”이라며 “길거리에 담배 피우고 꽁초 버리시는 분들도, 본인들이 깡통 가지고 다니며 버리시는 분도 있더라.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 길거리 깨끗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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