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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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희가 결혼 5주년을 자축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24일 “1월 23일 어제가 결혼 5주년이더라고요~~~!!!! 저희 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 또한 지나가리라’ 결혼식 식 시작 전에 계속 틀었던 노래예요~”라며 “서로 가장 힘들 때 만났거든요. 연차가 쌓일수록 당연히 안 맞는 부분도 있겠죠. 그래도 저를 살린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저 고마운 사람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11년 솔로생활 끝 연애 시작~~~!! 10살 동생과 남들 연애 때 하는 거 다 해봤네요~~”라며 “그렇게 밝고 밝고 밝은 큰 해서와 결혼하게 되고 둘 다 여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게 아닌지라 빈집에 살림 없이 살았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희는 “‘새로운 시작’ 우리한테 하는 말 같다며 상자 엎어서 한동안 식탁으로 쓰고 그렇게 소꿉놀이처럼 신혼생활 시작!! 많은 지인이 살림을 하나씩 선물해 주고 시댁 도움으로 가전도 샀네요~~”라며 “내가 하자는 대로 불만 없이 다 따르는 큰 해서 그저 고맙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느덧 밝고 순한 해서가 태어나고 3주년 땐 기념은 밖에 못 나가니 해서랑 집에서 찍고 세상 화려했던 해서의 돌잔치도 끝내고 4주년은 부산 여행 가서 해서 콘셉트 사진 찍을 때 세상 쌩얼로 스윽~~찍고 끝”이라며 “세상 바쁘다 보니...5주년 기념사진 못 찍었네요...그래서 합성으로 기념합니다. 매년 조금씩 더 더 나아지고 있고 더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5년 차 결혼생활도 화이팅 해보자!!!!!”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세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김영희 글 전문.

1월23일 어제가 결혼 5주년이더라고요~~~!!!!

저희 부부가 젤 좋아하는 노래

이또한지나가리라

결혼식 식 시작전에 계속 틀었던 노래에요~

서로 가장 힘들때 만났거든요

연차가 쌓일수록 당연히 안맞는 부분도 있겠죠

그래도 저를 살린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져 고마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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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솔로생활 끝 연애시작~~~!!

10살동생과 남들 연애때 하는거 다 해봤네요~~

자차 생기고 우울할때 갔던 한강인데 큰해서랑 한강도 가보고

산이며 바다며 안다닌 곳 없고 도시락도 싸보고

연애때 꽃을 아니 꽃만 많이 받아서 이제 그만 사!!

말한 이후 한번도 꽃을 사오지 않은 말을 너무 잘듣는 큰해서

수감 된적 없는데...내 생일날 케익 대신 두부를 준비했던 큰해서

그렇게 밝고 밝고 밝은 큰해서와 결혼을 하게 되고

둘다 여유있는 상태에서 시작한게 아닌지라

빈집에 살림없이 살았어요

“새로운시작 ” 우리한테 하는 말 같다며

쵸코파이 상자 엎어서 한동안 식탁으로 쓰고

그렇게 소꿉놀이 처럼 신혼생활 시작!!많은 지인들이 살림을 하나씩 선물해주고

시댁 도움으로 가전도 샀네요~~

한파 주위보 떨어진날 2주년 복고느낌 웨딩촬영 한다고

김포 올로케 야외촬영

그날 우린 몰랐어요 뱃속에 해서가 있었다는걸

만삭사진도 리한나 컨셉 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해냈네요

내가 하자는대로 불만 없이 다 따르는 큰해서 그져 고맙죠

어느덧 밝고 순한 해서가 태어나고

3주년땐 기념은 밖에 못나가니 해서랑 집에서 찍고

세상 화려했던 해서의 돌잔치도 끝내고

4주년은 부산여행가서 해서 컨셉사진 찍을때

세상 쌩얼로 스윽~~찍고 끝

매년 캠프간다고 함께 보낸적은 없지만

미리미리 기념해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세상 바쁘다 보니 ...5주년 기념사진 못찍었네요...

그래서 합성으로 기념합니다 ㅎ

캠프 끝나고 오면 뭐라도 찍어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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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조금씩 더 더 나아지고 있도 더 더 행복해지는 같아요

5년차 결혼생활도 화이팅 해보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