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비중없는 역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는 최근 코믹콘을 통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사실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나는 호크아이가 극중 사망하길 원했던 적이 있다. '어벤져스1'에서 호크아이를 잘 알고 싶었지만 로키의 하수인이 돼서 좀비처럼 걸어다닐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호크아이를 맡아서 흥분했지만 대본을 보고 조금 좌절한 것도 사실이다. 만약 내가 죽는다면 심장마비가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제레미 레너는 "이제는 호크아이가 죽길 바라지 않는다. 그를 더 알아보고 싶고 연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현재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촬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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