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세찬이 지예은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해 버렸다.

26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복스러운 갓성비 3탄’ 레이스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스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오징어튀김이 걸린 미션이 있다고 알렸다. 노래를 부르고 주제어게 맞게 개사를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제일 개사를 잘하면 튀김을 먹을 수 있었다.

이때 지예은은 ‘사랑꾼’을 제시했다. 노래를 부르며 지예은은 “나는야 사랑꾼 너도 사랑꾼 우리 모두 사랑하자”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하하는 옆에서 웃고 있는 지예은에게 강훈을 언급하며 “강훈아 사랑해 양세찬 내 앞에서 꺼져”라고 개사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 차례가 되자 양세찬은 ‘지예은’을 주제로 “지예은 나 어때 강훈 말고 나 어때”라며 “마음씨가 따뜻해 널 사랑해”라고 노래를 불렀다. 양세찬의 고백을 들은 지예은은 “아니다”며 “방송이다”고 했다. 옆에서 이를 보던 김종국은 “이러다 너네 사귀는거 아니냐”며 “사귀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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