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엄지원이 절친인 공효진, 손예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엄지원이 절친 공효진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공효진, 손예진과 절친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엄지원에게 “절친인 공효진과 가까운 거리에 산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엄지원은 “공효진과 걸어서 3분 거리에 살다가 최근에 이사를 갔다”며 “지금은 조금 멀어져서 차타고 10분”이라고 말했다.
이말에 신동엽은 “공효진의 남편 케빈오가 군 복무 중이라 휴가 나와서 둘이 알콩달콩하는 거 그거 보기 싫어서 이사 간 거 아니냐”고 놀렸고 엄지원은 “그게 아니라 케빈 오 없을 때 만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손예진, 현빈 부부에 대해서는 “아들이 너무 예쁘다”며 “제 아기가 아닌데도 나서서 자랑하고 싶을 정도 인데 우월한 유전자다”고 밝혔다.
한편 엄지원은 새로 시작 될 주말 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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