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솔로남들이 서로의 마지막 연애에 깜짝 놀랐다.
26일 밤 방송된 KBS2, KBS Joy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한자리에 모인 솔로 남자 연예인들의 토크가 그려졌다.
지상렬, 구본승, 이재황, 황동주는 서로의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지를 궁금해했다. “여자친구 만난 지 한 17년 정도 됐어요”라는 구본승의 말을 시작으로 이재황과 황동주 역시 “저도 한 10년 정도”, “기억도 안 나요. 10년 넘은 것 같아요”라고 답했고, 놀라운 싱글 기간에 서로 “다들 숙성이 어마어마하게 됐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구본승은 동생을 따라 사주를 보러 갔었다며 “(2024년) 10월 8일 이후로 이성운이 들어오는데 5년 안에 결혼을 한다는 거예요. 그 날짜가 괜히 잊혀지지 않았는데 이 방송 제의 받은 날이 10월 8일이었어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상렬은 “그럼 딱 환갑 때 결혼하면 되겠네”라고 반겨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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