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예비 신랑 김종민이 김지원, 아이린을 닮은 11세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예비 신랑 김준호와 김종민을 축하하기 위해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허경환, 최진혁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비 신랑 김준호와 김종민을 축하하기 위해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허경환, 최진혁이 모여 파티를 준비했다.
특히 김종민은 11세 연하 예비 신부의 사진을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허경환, 최진혁에게만 살짝 보여줬다. 이를 본 이상민은 김종민에게 “진짜 잘 살아라”고 하면서 미인이라고 했다. 나머지 멤버들도 다들 예비신부 미모가 김지원, 아이린을 닮았다고 했다.
첫만남에 대해 김종민은 “처음 봤을 때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며 “필이 오더라”고 회상했다. 임원희는 “만난지 얼마만에 결혼하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2년만에 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종민은 예비 신부와 전화 연결도 했다. 이에 예비 신부의 목소리가 최초로 공개됐다. 김종민 예비 신부는 “우리는 사랑한다고 이야기 자주 한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오빠는 듬직하고 배려심도 깊어 마음을 잘 헤아려준다”며 “요즘은 많이 스윗한 사랑꾼이다”고 전했다.
고쳐 할 점에 대해서는 “가끔 잘 삐친다”며 “그런데 그 모습도 귀엽다”라고 답해 또다시 모두의 부러움을 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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