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강준이 연애 성향을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서강준 실제 연애 스타일 보이는 신용카드 소비 성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강준은 가방을 꺼내며 “스케줄 할 때 항상 갖고 다니는 가방이다. 작년 생일에 스태프가 준 선물인데, 앞으로 10년은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별명이 ‘물먹는 하마’라며 “물을 항상 들고 다닌다. 스태프들이 ‘물먹는 하마’라고 한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은 마신다”라고 했다.
목 안마기를 꺼낸 서강준은 “뒷목이 자주 뭉쳐서 촬영할 때 항상 마사지한다. 너무 시원하다. 뒷골 당길 일이 너무 많다. 오늘은 촬영이 원활하고 재미있어서 한 번도 안 썼다”라고 이야기했다.
무선 이어폰을 종종 쓴다며 “이동하거나 운동할 때 쓴다. 헬스, 수영, 테니스 등을 좋아한다. 지금은 잠깐 쉬고 있다. 굉장히 밝은 음악을 들으면 힘이 난다. 달리기 할 때는 무드가 있는 음악을 듣는다”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눈물이 없다며 “기뻐서 운 적은 없다. 슬픈 영화를 볼 때 운다. ‘7번방의 선물’은 볼 때마다 눈물난다. 눈물이 날 거 아는데도 눈물이 나는 영화”라고 밝혔다.
신용카드를 보여주며 “지갑을 안 들고 다닌다. 가방 안에 카드만 넣고 다닌다. 지갑을 들고 다니면 잃어버린다. 지갑은 주머니에 넣기 좀 크지 않나”라고 했다.
내친김에 서강준은 카드 사용내역에 따른 연애 성향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서강준은 “카드 내역서를 보다가 내가 쓴 기억이 없는데 긁혀 있던 적이 있다. 전화로 물어봤더니 알려주더라. 그걸 듣고 ‘내가 썼구나’ 인지한 적 있다”고 했다.
이에 결과는 ‘자책형’이었다. 연애 중 문제의 원인을 모두 본인에게 돌리는 착한 남자형이었다. 서강준은 “아니다. 저는 명확하게 원인을 찾는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따진다. F인데 T같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라고 반박했다.
군대 생활 중 뷰티 관리 꿀팁으로 “군대 가서 뭐가 많이 났다. 군대 가서 망가졌다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1년 넘게 걸렸다. 젊은 친구들은 피부 관리에 힘쓴다. 가장 중요한 건 피부과를 가야 한다. 돈이 좀 들더라도 관리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다 낫는다. 그리고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라고 권했다.
새해에 기대되는 점으로 “4년 만에 드라마가 나와서 기대된다. 빨리 작품을 찍고 싶었다. 빨리 오픈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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