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천정명이 인생 첫 맞선을 경험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2회에서는 천정명이 맞선 상대와 조우했다.
천정명의 인생 첫 맞선이 전파를 탔다. 그는 “소개팅으로, 1:1로 만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보니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했다.
평소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했다는 천정명은 “평소, 혼자서도 잘 논다”는 성향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와 같은 성향의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는 의견을 전했다.
천정명은 원하는 이상향을 ‘공감대’로 칭했다. 그는 “대화가 잘 되어야 할 것 같다. 특별한 이상형은 없지만, 운명적인 여자가 나타났으면 한다. 영원한 삶의 동반자가 나타나면, 상상만으로도 좋다”며 웃었다.
맞선녀와 어색한 첫인사를 나눈 천정명. 천정명은 상대 이유진을 ‘배우 김희선 닮은 꼴’로 묘사, “턱을 약간 들 때 너무 닮으셔서 깜짝 놀랐다”라 전했다.
이유진 또한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고 잘생기셨더라. 여자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유진은 “변호사로 일한 지 6년 차가 되었다”라 밝혔다. 법무법인 로펌의 공동 대표라는 이유진.
결정사 대표 성지인은 천정명에게 신뢰감, 안정감을 안겨줄 수 있는 인물이라 소개했다. 또한 “천정명이 상대로 전문 직군을 원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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