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광수의 탕후루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30일 방송된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4회에서는 이광수, 도경수의 구내식당 영업기가 이어졌다.
저녁 준비에 돌입한 이광수와 도경수는 디저트인 탕후루 조리에 나섰다.
도경수는 “일단 물을 버려버리고, 설탕이 얼만큼인지만 한 번 보자”라 제안했다.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드러낸 이광수는 “‘응’, ‘아니’ 대답만 해 달라”며 불평, 도경수에 “약간 짜증 낸 거지?”라며 특유의 웃음 케미를 안겼다.
이때 설탕물이 타 버려, 갈색빛을 띠었다. 말문이 막힌 도경수는 “그냥 빨리 다시 해라. 그게 더 좋다”라 조언했다.
분주히 가스버너를 켠 후, 비장하게 설탕 계량을 시작한 이광수. 도경수는 “형 뭐 하세요?”라며 경계의 눈빛을 보냈다.
이광수는 “탕후루를 다시 만들어 하나씩 나눠 드리려 한다”라 나섰다. 그러나 녹록지 않은 그의 도전.
2차 도전마저 실패로 돌아가자 이광수는 “왜 이러냐. 냄비가 문제인 것 아니냐”라 말했다. 그러나 이때, 도경수는 “이거 맛소금 아니냐”며 치명적인 실수를 짚어 냈다.
도경수는 “그만해라. 하지 마라. 나가서 밥 먹어라”며 실소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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