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우빈이 날카로운 지적을 남겼다.
30일 방송된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4회에서는 배우 김우빈이 KKPP푸드의 지원군으로 출격했다.
이광수는 “내일 아침 8시까지 와야 한다”는 스케줄에, “꼭 와야 하는 거냐.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냐”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광수의 적극적인 통화 끝, 배우 김우빈이 ‘KKPP푸드’에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광수는 “그냥 가면서 보고 갈래?”라며 고뇌했다. “시키는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이영지에, 이광수는 “우빈이한테 전화 한 통만 해 달라”라 빌었다.
김우빈이 구내식당에 방문했다. 이광수와 도경수마저 도착하지 않은 이른 시간, 김우빈은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아직도 안 온 거냐. 나 때는 30분 전에 와서 인사를 한 번 드리곤 했다”고 했다.
나영석은 “네가 기강을 한 번 잡아 달라”며 웃었다.
풀세팅으로 나타난 김우빈은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강조했다. 그는 “이광수는 츄리닝을 입고 오는 거냐”며 폭소를 유발, 고개를 내저었다.
한편 나영석은 “이광수와 도경수가 앞으로 같은 작품을 찍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 들었냐”며 ‘티격태격’ 케미를 언급했다.
김우빈은 “벌써 갈등이 생겼구나”라며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고 했다. 요식업계 아르바이트를 다량 경험, 시스템을 파악하고 있다는 김우빈.
그는 홈페이지 식단표를 파악하는 것으로 외부 감사 업무를 시작했다. 홈페이지 사진을 살핀 김우빈은 “도경수가 많이 피곤해 보인다”라 평했다.
또한 특약사항이 명시된 계약서를 살핀 김우빈은 불리한 계약 사항을 발견했다. ‘콩콩팥팥 시즌2’ 유력 멤버인 김우빈은 당황하며 “잠시 카메라를 꺼 달라”라 요청하기도.
출근한 도경수는 김우빈을 발견하자 포효를 내질렀다. 김우빈은 “지금 몇 시냐”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시청자 분들에 대한 예의가 어떻게 된 거냐”며 편안한 옷차림의 도경수를 지적했다.
또한 계약서를 언급한 김우빈에 도경수는 “이광수가 다 혼자서 한 것”이라 변명했다.
지각 단속에 돌입한 김우빈은 이광수에 “초심을 잃었다”라 꼬집었다. 이광수는 “사장이 조금 늦었다”며 그의 말문을 막았다.
한편 김우빈은 계약서를 언급하며 “저의 동의 없이 저런 계약을 했냐”고 했다. 이광수는 “중요한 것이 아니니 신경 쓰지 말라”며 ‘원천 차단’에 나섰다.
식단표 작성에 나선 김우빈은 메뉴명을 듣자 “나도 먹어보고 싶다”며 감탄했다.
이때 이광수는 “이 장면도 드라마 같다. 나도 시계를 찰 걸 그랬다”며 김우빈의 모습에 감탄하는 한편 “건방 떨지 말고 손 내려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은 ‘찐친들이 농촌대신 도시에서 만났다!’ ‘콩콩팥팥’의 스핀오프로 펼쳐지는 이광수X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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