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핀란드 셋방살이’ 캡처
tvN ‘핀란드 셋방살이’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제훈이 현대 문물보다 자연을 선택했다.

31일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 9화에서는 시티보이즈가 마지막 셋방에 도착해 각종 문명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셋방에서 네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는 TV, 에어컨, 인덕션, 냉장고 등 각종 전자기기가 있었다. 네 사람은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게임에서 이긴 차은우가 독방을 쓰게 됐다.

이제훈이 거실에서 TV를 틀며 기뻐했다. TV가 켜지자 이제훈은 “흥분되는데?”라며 겉옷을 벗고 제대로 TV 시청을 하기 위해 자세를 잡았다. 이제훈은 TV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10분이 지나자 금세 집중력을 잃고는 집 밖으로 나가 베리를 땄다. 그토록 찾던 현대 문물 대신 자연을 택한 것. 함께 TV를 보던 차은우도 자연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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