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유튜브 캡처
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아가 10년만 ‘가요대제전’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1월 31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윤아의 마지막 가요대제전 | Yoona‘s Last Music Festiva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MC 하차 전 마지막 가요대제전을 위해 MBC 드림센터에 출근한 윤아는 스태프들이 마음을 담아 꾸민 대기실에서 사진을 남겼다. 특히 현수막에 쓰인 ‘눈부셨던 청춘의 한 페이지로 기억될 우리의 영원한 워너비’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방송을 위해 준비에 들어간 윤아는 내내 대본을 손에 놓지 않으며, 프로페셔널한 MC의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사히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온 윤아는 선물로 ‘가요대제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끝으로 윤아는 “2015년을 시작으로 2024년 가요대제전까지 10년 동안 항상 한 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첫 시작을 함께 했는데 이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년 ‘가요대제전’에서 함께 무대를 해주시고 함께 MC를 했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도 가요대제전을 항상 에너지 넘치게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MC라는 분야를 이렇게 또 오랜 기간 해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었는데 ‘가요대제전’을 통해서 이런 시간들을 쌓을 수 있어서 새로웠던 것 같다. 항상 마지막은 파노라마처럼 그동안의 추억이 지나가는 느낌인데, 오늘도 역시 그렇다. 새해에 ‘가요대제전’ 현장이 아닌 집에서 맞이하는 기분은 어떨지 너무 상상이 안 되고 굉장히 신기한 느낌이 들 것 같은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늘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10년 동안 ‘가요대제전’을 통해 MC 임윤아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감사합니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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