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하율리가 임지연에게 분노해 험한 말을 쏟아냈다.
1일 방송된 JTBC ‘옥씨부인전 별책부록’에서는 구덕이(임지연 분)에게 화를 내는 김소혜(하율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덕이는 아침 부터 시장에 갔다가 개죽이(이상희 분)를 마주쳤다. 개죽이는 급하게 구덕이를 찾았고 김소혜가 구덕이를 찾는다고 했다.
이에 구덕이는 “지금 일어났을리가 없다”며 “해가 중천에 떠야 일어나잖냐”고 했다. 그러자 개죽이는 “매파”라고 했다. 이시각 김소혜는 구덕이가 없다며 다른 하인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구덕이 얘 잡히기만 해라 아주 다리를 분질러 놓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때 담을 넘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온 구덕이는 김소혜 앞에서 “왜 멀쩡한 제 다리를 분지른다고 그러시냐”며 능청을 떨었고 김소혜는 “아깐 안에 없지 않았냐”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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