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연우가 ‘옥씨부인전’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32회에서는 배우 연우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옥씨부인전’. 연우는 출연을 통해 연기력을 증명했다.
전현무는 연우의 배역인 ‘차미령’을 들어 “감독이 연우 아니면 안 된다는 강력 주장까지 할 정도였다.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우는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때, 이미 작품을 두 개 촬영하고 있었다. 일이 많아 ‘어쩌지?‘ 하고 있을 때, ’옥씨부인전‘ 감독님께서 당시 작품 감독님께 연락을 드려 ’빨리 끝내 달라‘고 했다더라. 친한 사이셨다”고 했다.
또한 “캐스팅 이유를 잘 못 들었는데, 차미령 역할에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다”라 밝혔다.
신현준은 “30년을 일해도, 그런 소리를 못 듣는 사람도 있다”며 정준호를 저격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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