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2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김진성, 오승열) 10회에서는

기적적으로 지구 귀환에 성공한 공룡과 이브 킴, 박동아(김주헌 분)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테스트도 마치지 않은 우주선을 타고 가는 게 무섭지 않았냐는 질문에 박동아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러 올라간 겁니다. 겁을 낼 여유가 없었습니다”라고 대답. 기자들은 “두 분 연인 사이셨던 겁니까?”라고 관심을 보였고, 박동아는 “지구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입니다”라며 웃었다.

공룡은 박동아가 자신을 화장실에 데려다주자 “나한테 왜 이렇게 친절합니까? 나한테 잘해주지 마십시오”라고 퉁명스레 말했다. 박동아는 “여기서 나가는 순간부터 이브한테서 꺼져. 당신 이브 죽일 뻔 했어. 대체 관측 구역에서 뭐 하고 꾸물대다가 메인 구역으로 못 넘어간 겁니까?”라며 “관광 요란하게 끝냈으면 이제 이브 옆에서 얼쩡거리지 마, 헷갈리지 말라고. 당신 여자는 최고은 대표고 이브는 내 여자니까”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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