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아라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고아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고아라가 오디션 능력자다”며 “드라마 ‘반올림’ 오디션 1000 대 1 경쟁률을 뚫고 합격을 했고 SM 오디션은 8231:1 경쟁률이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고아라는 “SM 오디션에서 3개 상을 휩쓸었다”며 “댄스짱, 외모짱, 대상까지 받았고 트로피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친구 도와주러 따라갔다고 들었다“고 했고 옆에서 서장훈은 ”진짜 친구를 도와주려면 가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고아라는 김희철과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고아라는 “김희철 오빠는 한겨울에도 두꺼운 옷을 안 입더라”며 “엄청 얇은 옷을 입고 이어폰 끼고 다니는데 입술을 보면 파랗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 옆에서 “근데 김희철 지금은 추워서 패딩만 입는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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