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병진이 신혜선을 선택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3회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세 번째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주병진의 마음은 신혜선에게 향해 있었다. 신혜선은 “기대는 했다. 대화도 잘 통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대하는 감이 있었는데, 애프터 신청을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라 전했다.
신혜선의 집 근처를 방문, 그녀를 맞은 주병진은 “첫 번째 만남부터 통하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신혜선 씨가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신혜선은 ‘주형’ 호칭을 건네며 특유의 에너지를 뽐냈다. 병진에 “오늘 너무 멋지다”는 칭찬을 건넨 신혜선.
주병진은 “오늘 무리했다. 흰 바지를 입었다. 화사하게 보이려다 보니 입게 되었다”며 어필했다.
커피를 준비한 신혜선은 “첫 번째는 긴장감 때문에 떨렸고, 두 번째는 ‘친해져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더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주병진과의 드라이브 데이트를 꿈꾸었던 신혜선은 “드디어 제가 이 차를 타 본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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