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지훈이 엄마 바라기가 된 루희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엄마와 애착 형성 중인 루희와 아내가 부러운 아빠 이지훈 (아기 문화센터 방문, 촉감놀이, 아야네의 겨울 피부관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훈, 아야네의 딸 루희 양이 감기 회복 후 이유식 먹방을 선보였다. 이지훈에게 이유식을 받아먹다가도 아야네가 지나가는 모습에 눈물을 흘린 루희. 이지훈은 “십년감수했다”며 엄마 바라기 루희를 달랬다.
이들 부부는 루희와 함께 문화센터에 방문했다. 촉감놀이에 관심을 보인 루희는 이내 피곤한 듯 잠에 빠져들었다.
집에 돌아와 루희를 씻긴 이지훈은 “우리 루희는 너무 순해서 어려운 게 하나도 없다. 밥도 잘 먹어, 잠도 잘 자, 똥도 잘 싸. 못 하는 게 없다”면서도 “근데 요새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 엄마만 찾는 낯, 아빠도 안 된다. 근데 엄마와의 애착 현상이 생겨야 좋은 거라고 하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아야네는 외출을 앞둔 이지훈에게 “내가 피부 관리 해줄까? 아까 자는데 오빠 피부 보는데 너무 안 좋더라. 나만 좋아서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은 “지금 맨 얼굴이야? 역시 자기는 쌩얼이 최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이지훈의 얼굴에 스팀 타월을 올리며 본격 피부 관리에 돌입했다. 클렌징, 마사지까지 직접 해주며 “오빠가 나한테 맨날 하는 말이 뭔지 아냐. ‘건드리기만 했는데 왜 아프냐’다. 지금 아프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야네는 이지훈에게 “요즘 피곤했지”라고 하면서도 “그런데 잠은 잘 자더라. 걱정은 안 한다”라고 얘기했다. 만성 피로라는 이지훈은 “집에 있으면 루희랑 놀아줘야 하고 빨래해야 하고. 루희를 돌보는 게 힘든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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