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과 주우재가 설 연휴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설 연휴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난 유재석과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주우재는 유재석을 발견하자 너스레를 떨며 “저 지금 대상 20개 받은 유재석 선배님과 녹화 중이다”고 했다.
유재석은 과하게 축하 하는 주우재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주우재는 계속해서 “제가 형이라면 먼 훗날 눈감으실 때 웃으면서 마음 편하게 눈 감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설 연휴 끝나기도 전에 눈 감으실 때를 이야기하냐”며 “내가 보기엔 네가 먼저 갈 것 같으니 건강관리 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들 앞에서 유재석은 녹화 당일 설 연휴인데 일을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우리 처럼 설 연휴에 일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오늘 이들을 만날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작진들은 주우재와 유재석에게 아침식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렇게 유재석과 주우재는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서 라면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게 됐다.
주우재는 유제석에게 “화요일 밤에는 ‘MBC연예대상’이고 수요일은 ‘SBS연예대상’을 하고 목요일에는 또 ‘놀면뭐하니’ 촬영이 있지 않냐”며 “대상 20개 다 채우고 이렇게 오늘 촬영 왔는데 소감이 어떻냐”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MBC에선 대상 안 받았으니 조용히 해달라”며 “MBC에서 8개, SBS 8개, KBS에서 2개, 백상예술대상에서 2개까지 받아서 대상 20개”라고 언급했다. 이어 “2005년에 KBS에서 첫 대상을 받고 20년 만에 20개다”며 “그게 참 신기하다”고 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도로교통공사에 가게됐다. 도로교통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명절 기간 특별본부 운영중이라 했다. 주우재와 유재석은 귀성길과 귀경길을 돕는 특별 교통대책 본부 사무실도 둘러보고 이들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모든 설명을 들은 이들은 온 김에 톨게이트 수납도 한번 해보라는 미션을 받았다. 주우재와 유재석은 각각 직원분과 함께 톨게이트 수납 업무를 맡게됐다. 시민들은 운전을 하다가 톨게이트에 있는 유재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후 두 사람은 순찰 업무도 하며 설 연휴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의 업무를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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