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우재와 유재석이 설 연휴 도로 순찰 업무를 맡게 됐다.
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순찰 업무를 맡게 된 주우재와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 연휴에 모인 유재석과 주우재에게 제작진은 “우리 처럼 설 연휴에 일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오늘 이들을 만날거다”고 했다.
톨게이트 업무를 마친 주우재와 유재석은 도로 순찰에 나섰다. 안전순찰원은 “오늘 근무는 아침 5시 반부터 시작했다”며 “한 시라도 자리를 비울 수 없기 때문에 3교대”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밤에는 졸음과 싸우는데 새벽 3시 이후가 졸음에 가장 취약한 시간이다”며 “화물차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으고 반자율 주행 믿고 사고 내는 분들도 요즘 많다”고 알렸다. 그리고 2시간 일하면 30분 휴게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식사를 하면 된다고 했다.
바쁠 때는 차 안에서 끼니를 때우고 평상시엔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다고 했다. 이후 순찰원들과 주우재, 유재석은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구내식당 메뉴는 핫도그 부터 해서 고추멸치볶음, 양념게장, 시금치, 불고기, 소고기 뭇국까지 가득했다. 주우재 마저 식판에 가득 음식을 담았고 식사를 시작했다. 안전순찰원 들은 허겁지겁 식사를 했고 이를 본 주우재는 “평소에 식사를 빨리 하는 습관이 생겼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안전순찰원들은 원래 식사 속도가 느린편인데 어쩔 수 없이 빨라졌다고 전했다. 그리고 차 시동도 항상 미리 켜 놓는데 그것은 긴급상황시 바로 출발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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