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동우가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4회에서는 동우의 육아 수난기가 이어졌다.
조카 세빈의 방문으로 동우는 ‘강제 육아’에 돌입했다. 마라탕 주문에 앞서 토핑을 선택하기 시작한 세빈은 “삼촌이 허락해 준 첫 마라탕”을 외치며 기뻐했다.
이때 동우는 “세빈이는 어떤 남자 스타일이 좋냐”라 질문, 세빈은 “배려심 많고 착한 남자”라 답했다. 동우는 “그건 삼촌이지 않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세빈은 “좋아하는 남자는 따로 있다”며 그를 좌절케 했다. 동우는 “그러면 한 번 데리고 와라. 삼촌이 마라탕을 사 주겠다”고 했다.
“조카사위를 볼 생각이 있냐”는 남창희의 질문이 이어졌다. 동우는 “사계절을 볼 거다. 사계절을 1박 2일씩 볼 거다”고 했다.
홍진경은 “봄, 여름, 가을 때는 멀쩡하다가 겨울에 도는 사람도 있다”며 동우의 공감을 샀다. 동우는 “진짜 있다”며 “더 자세히 봐야 할 것 같다”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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