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이 패닉을 겪었다.

8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11회에서는 지윤(한지민 분)의 위기가 그려졌다.

지윤의 아침을 깨우는 진동 소리가 들려왔다. 지윤은 “피플즈로 추정되는 기사가 떴던데, 사실이냐”는 연락을 받았다.

‘이코닉 바이오‘ 대표 영민(고상호 분)이 주식 상장을 미끼로 수백억 대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잠적, 국내 유명 서치펌 ’P사‘가 연루되었다는 후문.

“내가 즐길 날 얼마 안 남았다고 했지?”라 혼잣말을 하는 혜진(박보경 분)이 등장하며 그 배후를 짐작하게끔 했다.

지윤은 “피플즈가 연루된 것이 사실이냐”, “피플즈만 믿고 이직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냐”, “투자 사기에 대한 사실을 알았냐”는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 당황했다.

지윤을 보호한 은호(이준혁 분)는 기자들의 플래시를 막았다. 그러나 “투자 사기에 관해, 조사가 필요해서 왔다. 협조해 달라”며 압수수색 영장을 내민 형사가 등장하며 상황은 극단적으로 치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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