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병진과 신혜선이 이혼을 주제로 대화를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4회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마지막 데이트가 이어졌다.
주병진은 “이성이나, 이런저런 관계의 사람들에게 표현을 잘하냐”라 물었다. 신혜선은 “사람 따라 다르다. 싫어하는 분에게는 못한다. 예뻐해 줬을 때 반응이 있으면, 더 예뻐해 주고 싶은 것이 있듯이 칭찬도 그렇다”는 뜻을 전했다.
주병진은 공감하며 “농담을 잘하는 편인데, 농담을 했을 때 ‘왜 그렇게 말하냐’는 답이 돌아오면 얼굴이 빨개지곤 한다”고 했다. 대화를 통해 또 한 가지의 공감대를 형성, 거리를 좁힌 주병진과 신혜선.
신혜선은 “제가 늪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마성의 매력’을 언급했다.
한편 “호주에서 이혼 관련 법 분야를 맡은 적이 있다“라 밝힌 신혜선. 그는 ”별거가 12개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혼이 된다. 이혼과 재산 분할, 양육이 전부 다르다“라 설명했다.
대화 주제가 ‘이혼’으로 흘러감에 따라, 주병진은 ”우리 만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는데, 이혼 이야기를 하니 뭔가 이상하다“며 웃었다. 신혜선은 ”헤어질 것을 대비하는 것“이라며 ”제가 깔끔하게 헤어져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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