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옥순이 22기 경수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등장했던 옥순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경수와 잘 만나고 있다며 함께 추억을 많이 쌓아 사진도 많이 찍었다고 했다. 옥순과 경수는 서로의 아이들도 만나며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했다.
옥순은 특히 아들에 대해 처음 부터 아빠의 부재를 준 죄책감이 있어서 아이 것은 되게 잘해 놨지만 주방은 텅텅 비어 있다 시피 했다고 전했다. 옥순은 “집에 손님이 올 일도 없어서 물컵도 텀블러 하나였다”며 “그래서 경수가 놀러왔는데 커피를 줄 컵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엌을 가르키며 “컵들도 다 오빠가 산거다”며 “블루투스 스피커도 오빠가 요리하면서 듣겠다고 산거다”고 하면서 텅 비었던 주방을 경수가 하나하나 채워줬다고 밝혔다. 옥순은 “저는 아이 이유식 용품만 가지고 있었고 밥솥만 있었는데 되게 고맙다”며 “이런거 보면 사람 사는 집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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