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혜인과 어머님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1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인의 별명이 ‘혜컴’이라고 했다. 바로 ‘골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생긴 별명이었다. 정혜은은 “킥을 잘 차서 붙여준 별명이다”고 설명했다.
신동은 “베컴 만나지 않았냐”고 물었고 정혜인은 만난 적 있다고 밝혔다. 정혜인은 “축덕으로 유명해져서 행사장에 초대받았는데 베컴과 인터뷰까지 진행했다”며 “유니폼을 또긴급으로 공수를 해서 유니폼에 친필 사인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후 정혜인이 중학교 1학년 때 성숙한 탓에 웨딩 사진도 찍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혜인은 “내가 정말 중학교 때 부터 이 얼굴 그대로다”며 “9살 차이 동생과 길을 가면 ‘어머니 학습지 시키세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혜인은 “난 민증 검사를 해본 적이 없다”며 “웨딩 화보는 동생 학예회를 가다가 동생 친구 어머니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웨딩 화보 제안을 받은거다”고 했다.
이후 사진이 공개됐고 성숙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에 모두가 놀랐다. 심동은 “분위기가 60년도에 찍은 것 같다”고 했다. 서장훈 역시 “1차 세계대전 전 아니냐”고 했다.
정혜인은 어머니 닮았냐는 질문에 “엄마가 훨씬 예쁘다”며 “잘생김도 엄마한테서 물려 받은거다”고 밝혔다. 이어 등장한 어머니 사진에 모두가 놀랐다. 정혜인을 똑 닮은 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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