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멤버들이 조업을 예감하고 불안에 떨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경북 울진 여행이 그려졌다.

경북 울진에서 모인 멤버들은 ‘대게 재밌는 울진 바다 레이스’라는 제작진의 공지에 “‘바다 레이스’요?”라고 되물으며 “안 좋다 느낌이, 쎄하다”고 불안해했다. 제작진은 육지에서 미션이 진행된다고 안심시키며 “성공 후 12시 30분까지 도착할 경우 울진 대게 한 상을, 도착하지 못할 시 10분마다 대게 1마리씩 차감됩니다”라고 규칙을 알려줬다.

3대3 대결은 오프닝 의상에 따라 ‘화사한 팀’ 김종민, 딘딘, 유선호와 ‘칙칙한 팀’ 문세윤, 조세호, 이준으로 나뉘어 시작됐다. 힌트를 따라 미션 장소로 향하던 화사한 팀 딘딘은 “오늘 조업 느낌 있지?”라고 넌지시 말을 꺼냈고, 김종민은 “싸하다”고 동의하며 “대게는 일단 안 가야 돼. 무슨 일이 있어도”라고 고개를 저었다. 화사한 팀은 “매회 주인공이 있잖아. 저쪽에 몰아주자고”라며 절대 조업을 하지 않겠다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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