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형준이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5회에서는 박형준의 두 번째 맞선 현장이 그려졌다.
박형준의 맞선 상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을 ‘손보미’라 소개한 그녀는 “IT 스타트업 쪽에서 일을 하고 있다. 사업한 지는 10년 조금 넘었고, 별명이 ‘테헤란로 바퀴벌레’다. 계속 생존해 그렇다. 강남 쪽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다”라 밝혔다.
다양한 수상 내역을 통해 여성 기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손보미는 기업 대표로서, 독립적이며 자유로운 모습을 수용하는 상대를 원했다.
손보미는 “챗GPT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박형준은 “현대 문물에 뒤처져 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며 감탄, 손보미는 직업적 소양에 관해 열정을 드러내기도. 또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음을 밝히며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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