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노민이 이한위, 오정연, 하지영과 함께 시간을 가졌다.
17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전노민이 절친 이한위, 오정연, 하지영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노민은 절친인 이한위, 오정연, 하지영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영의 집들이 이야기가 나왔다. 무려 김혜수, 류승룡이 집들이 손님이라고 전했다. 하지영은 “연예 프로그램 리포터를 했는데 엄청 울면서 인터뷰를 들어간 적이 있었다”며 “집밥 먹고 싶다고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마음의 소리에 김혜수가 집밥 먹으라고 초대를 한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의상 한 말이라 생각했는데 김혜수가 따라오더니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줘야 집밥 먹으러 올 거 아니냐며 그렇게 인연이 됐다”며 “류승룡은 제가 진행하는 시사회에서 자주 만나 뵙다가 걷기 운동을 한다 하셔서 함께 걸으며 제 힘든 시기에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하지영은 이한위가 뉴진스 하니 생일파티에 초대된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하누이에 따르면 뉴진스 팜하니, 배우 이하늬, 그리고 원조인 자신 이한위라고 했다.
이한위는 “제가 코미디 쇼 프로그램의 초창기 멤버다”며 “이하늬가 호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하늬송’을 하니 출연해 달라는거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밈이 완성됐고 출연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그렇게 젊은층 관심을 받게 됐고 팜하니 생일 파티 콘텐츠에도 출연하게 된거다”고 설명했다.
전노민의 경우 이혼 후 14년째 싱글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전노민은 당시 이혼 소식을 딸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미국으로 보냈다며 딸이 뒤 늦게 이 사실을 알고 경기를 일으켰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오정연은 이혼한지 14년 정도 됐고 했다. 이어 “제가 혼자 되고 나서 그때부터 진정한 저를 알아가고 뒤늦게 알을 깬 것 같다”며 “가정이 있으면 못 할 것들을 많이 경험해서 좋지만 자각해보면 나이가 많이 찼더라”고 말했다.
난자를 얼려놨다는 오정연은 “제가 뒤도 안 보고 앞만 보는 스타일이다”며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데 앞으로도 혼자 살아갈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으니까 혹여나 나중에 아이를 못 가지면 후회할 수도 있으니 한 가지 옵션을 더 만들어 둔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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