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가운데, 미소 짓는 밝은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박유천은 일본 도쿄 타워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박유천의 모습을 찍은 한 팬은 SNS에 사진을 게재했고, SNS 상에 박유천의 근황 사진이 퍼져나갔다.
사진 속 박유천은 스웨터를 입고 턱선까지 오는 장발인 모습이었다. 박유천은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지었다. 박유천은 팬들에게 화답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박유천은 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19년,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박유천은 은퇴를 번복하고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박유천은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여는가 하면,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솔로 앨범 ‘Where I Walk’를 발매하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유천은 솔로 앨범 발매 후 도쿄 요요기 공원에서 ‘2024 CHRISTMAS LIVE IN 요요기 공원’ 무대를 꾸미는 등 크리스마스 투어부터 야외 스테이지 무대, 그리고 디너쇼까지 현지 팬들과 만났다.
박유천은 현지에서 여전한 인기를 자랑한다. 최근 미니 팬미팅을 통해 박유천을 만난 팬은 근황 사진과 함께 “박유천이 지난 10일 도쿄 타워에서 팬들과 만났다. 영화 촬영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팬들을 위해 시간을 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 활동하지 않는 박유천이 일본에서 밝은 모습으로 포착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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