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유재석, 조세호가 10살 아이를 보며 감탄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즉흥 연주 영상으로 화제가 된 10살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와의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탈리아 로마 공항에서 프랑스 피아니스크 줄리앙 코헨과 즉석 협연을 하는 영상으로 1.6억 조회 수를 기록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양이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2023년에 ‘피콜로 비올리노 마지코 콩쿠르’라는 청소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를 수상한 후 다음 해 같은 대회의 오프닝 무대를 위해 이탈리아에 가는 길이었다고.

나이에 맞지 않게 차분한 입담에 유재석은 “우리 연아 양이 10살인데도 불구하고 격조가 있고 기품이 있어요”라고 칭찬. 조세호는 “제가 좀 부끄럽네요”라며 “이야기 자체가 고급스럽잖아요, 저처럼 횡설수설하지 않고 차분하고 나긋나긋하게”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줬다. 이후 김연아 양은 로마 공항에서 연주했던 ‘비발디 사계 중 여름 3악장’, ‘캐리비안의 해적’ 연주는 물론 앙증맞은 K-POP 커버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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