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베이비복스가 여전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지난 2024 연말 시상식에서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베이비복스와의 뜨거운 재회를 ‘ 코스모폴리탄’ 3월호 화보로 하게 됐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먼저 지난 연말, 뜨거운 관심과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완전체 무대 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됐다. 심은진은 “14년 만의 무대인데,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저희 모두에게 있었어요. 오로지 무대에 집중하느라 그 외의 것들은 신경쓸 여력이 없었는데, 방송 다음 날부터 이렇게 이슈화될 줄은 상상도 못했죠”라고 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뚝딱이’ 캐릭터로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이희진도 이어 소감을 전했다. “직캠의 존재도 전혀 몰랐어요. 사실 제가 무대 위에서 그렇 게 많이 틀린 줄도 모른 채 세상 긴장하면서 무대를 하고 내려왔는데, ‘뚝딱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더 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해주시는 새로운 팬분들도 생기고요.”
심은진은 “가장 먼저 보여드릴 수 있는 건 저희의 목소리로 다시 녹음한 앨범이에요. 저희가 활동했던 음악 중 ‘우연’, ‘Get Up’, ‘Killer’, ‘야야야’ 등 10곡을 골랐고, 녹음은 했지만 앨범에 싣지 못했던 한 곡을 더해 총 11곡 이 나오게 될 거예요. 특히 ‘나 어떡해’라는 곡은 2025년 버전으로 편곡했죠”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꾸려가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윤은혜는 “예상하지 못했던 베이비복스의 일들 때 에 어쩔 수 없이 미뤄뒀던 일들이 있는데, 그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며 제 삶을 개척해가려고 해요. 지금 까지 해왔던 것처럼요”라고 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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