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티아라 효민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티아라 효민이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효민은 극비리에 결혼식을 준비, 가까운 지인에게만 청첩장을 전달했다고.
이에 효민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협업해 온 브랜드 론칭일이라, 개인적인 소식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기사가 먼저 나와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하며 ‘결혼설’을 인정했다.
열애설도 없이 발표된 결혼 소식에 대중들의 관심은 예비신랑에게로 향했다. 20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효민의 예비신랑은 글로벌 투자회사 임원으로 밝혀졌다.
처음 효민의 결혼이 알려졌을 당시 예비신랑은 훤칠한 키와 외모를 자랑하는 금융업 종사자로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효민의 예비신랑은 글로벌 투자회사 임원을 지내고 있으며, 훌륭한 업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효민은 주변 지인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첫날, 곁에서 아껴준 감사한 분들을 초대한다’라는 문구가 박힌 청첩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4월 6일 서울 중구 시나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은 앞서 김연아-고우림 부부를 포함하여 티아라 지연이 예식장으로 택한, 프라이빗한 웨딩 장소로 알려져 있다.
효민은 지난해 10월 티아라 데뷔 15주년 기념 마카오 팬미팅을 갖는 등 그룹 활동을 이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에서 세 번째로 결혼 소식을 전한 효민이 아직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만큼, 계속해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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