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강준이 고등학교에 잠입하게 된 임무를 받았다.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1회에서는 고등학교로 잠입 근무하게 된 정해성(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팀장(전배수 분)은 정해성에게 “현장에 지원팀이 도착했다고 하니 곧 따라붙겠다”며 “그러니 넌 추적만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하지만 정해성은 “그럴 시간이 없다”며 “여기서 더 가면 번화가 인데 그 전에 잡아야 한다”고 하며 추격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해성은 고영훈(조복래 분)과 작전 수행에 나섰고 불길 속에서 화려하게 문화재를 지켜낼 수 있었다.

하지만 정해성이 쏜 총으로 인해 문화재가 손상되고 말았다. 이 사실을 모른 정해성은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문화재가 손상 된 것을 본 윤팀장의 “이거 누가 문화재에 대고 총알을 쐈냐”는 말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정해성은 문화재를 보고 “이거 어떤 놈이 여기에 총을 박았냐”고 화를 냈다. 곧이어 그 사람이 본인인 것을 안 정해성은 경악했다.

정해성은 해당 실수로 인해 고등학교에 위장 잠입해야 하는 지시를 받았다. 이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정해성의 팀은 해체 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고민에 빠진 정해성은 괴로워 하며 회식 후 홀로 남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잠입에 대해 고민에 빠진 이유는 앞서 정해성이 학교폭력을 당한 바 있기 때문이었다.

이때 식당 딸인 오수아가 들어왔고 홀로 술을 마시는 정해성 얼굴을 보고 “되게 잘생겼다”고 하며 반하고 말았다. 오수아가 한창 정해성 얼굴을 보고 감탄하고 있는 가운데 오수아 식당이 위기에 쳐했고 정해성이 이를 해결했다. 정해성은 문제를 해결한 뒤 자리를 떴고 오수아는 더욱 정해성을 보고 반해 “나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이후 정해성은 본격적으로 고등학생이 되어 임무 수행에 투입됐다. 하지만 오수아는 해당 고등학교의 교사였다. 정해성이 성인이 아닌 고등학생이라고 오해한 오수아는 “너 민증 어떻게 뚫었냐”고 하며 술집에 있었던 것에 대해 따졌다.

오수아는 고등학생이라고 알고 있는 정해성에 대해 자신이 반했다는 것을 깨닫고 “미친년이다”고 하며 경악했다. 이후 오수아는 “나한테 뭐 하나 걸리기만 하면 아주 그냥 가만 안 둘 것”이라고 창피해 했다. 이를 모르는 정해성은 본격적인 임무를 위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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